컴퓨터 시스템 및 실습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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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구별이 필요한 경우 꼭 몇반인지를 명시해주세요. 예: [x반] 제목
| May 2, 2003 (14:30) from 220.73.10.49 | |
| Written by 캐롤라인 | Hits : 622 , Lines : 15 |
|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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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엔.. 선생님이 cs의 암울한 면들을 말씀하셔도, 자갈밭인생(;;)을 말씀하셔도, 별로 그렇게 우울해지지는 않던데..ㅡㅡa 마냥 재밌게만 듣고 있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 뭐..그치만 무엇을 하든 밝음이 있으면 어두운 부분도 있는거고. 무조건 주변에서 cs가 밝다느니 등등의 말만 듣는것보다 훨씬 좋은 것 같은데. 게다가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건, 오로지 취업을 위해서는 아니잖아요? 컴퓨터를 좋아하고, 해보고 싶어서 공부를 하고 있는거라면.. 조금 어두운(?) 얘기를 들었다고 그렇게 낙담하고 할 것 까지는 없을 듯 한데.. (아니, 물론 지금 우리의 입장은 결코 저럴 수는 없는거지만.-ㅅ-;) 음.. 딴지를 걸어보겠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거에요.^-^; 전망이나 이런 것을 듣는 것도 물론 좋지만, 그렇다고 다른 면에 대해 귀를 막는 건 아무래도.. (말하자면 이렇다는거에요.;;) 음..아무튼 지금은. 내일의 마지막 시험까지 파이팅인거지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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