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스템 및 실습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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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머리를 꼭 달아주세요. 예: [x반] 제목
| August 6, 2002 (10:59) from 142.179.202.117 | |
| Written by 선이 | Hits : 1423 , Lines : 14 |
| 잠시 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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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졸립군요. 놀때는 낮에도 잘 안졸립더만(어디까지나 잘 안졸렸다는 거지..안잤다는 얘긴 아닙니다. ^^;) 공부 좀 할려고 하니깐 아침부터 꾸벅꾸벅 졸게 되는군요. 벌써 두주가 지나고 이젠 길게 잡아봤자 한주가 안되는 날이 남았네요. 그 말은 이제 방학도 얼마 안남았다는 거겠죠? 우리나라에 비가 많이 왔다던데 어떤지 몰겠군요. 앞으로도 또 많이 온다고 하던데... 여긴 몇일전에 잼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캘거리 근방에 눈이 왔답니다. 이쪽이 내륙이라서 그런지 아침에 좀 춥긴한데요. 그래도 좀 심했죠? 뉴스에서 날씨얘기하면서..8월 맞남? 이란 자막이 떴으니까요. 어서 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지난주 금요일부터 내가 입는 옷은 늦은가을이나 이른겨울쯤 입는.. 모자달린 긴팔티 있죠? 그걸 입고 있습니다. -.- 여러분들도 남은 방학 잘 보내시구요. 난 이만 가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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