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스템 및 실습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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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머리를 꼭 달아주세요. 예: [x반] 제목
| July 9, 2002 (21:21) from 211.201.21.129 | |
| Written by 오랫만에 들른이.. | Hits : 996 , Lines : 42 |
| Re: 선생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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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히딩크가 우리 나라 선수 2명 데리고 갔데요.^^ 난 분명 스포츠 신문서 봤는데. 무명의 두 선수였어요. 데리구 가서 키워 줄래나?? 여모시기랑 전모시기였나?? 여하튼 2명 데꾸 갔는디?? 아핫.. wrote: > 움..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 1년이라 긴 시간이였네요. > > 저는 사랑에 콧등이 시큰거렸을 때가 언제였던지 기억도 안나요.ㅋㅋ > > 친구들이 애인이 생겨야 나두 생길꺼 같은데..그쵸?^^; > 머 그래도 전 없어도 상관없어요 > 전 딴생각이 많으니깐,, > 혼자있는게 좋거든요.. > > > 아..위로해드릴려구 했는데,, > > 사랑했던 그 사람과 친구로 남긴 어려운가봐요~? > > 제가 무지하고 소심하고 직접경험도 없고 간접경험밖에 없는관계로 > 질문을 할 수 밖에 없내요. 죄송죄송 > > 나는 언제쯤 연예대왕이 될까? ㅋㅋㅋ > > 이긍 오늘도 푸념 내일도 푸념 > 난 왜이러징..^^; > > > > 또 지금 떠오른건.. > > 히딩크의 No!! > 칫..한명은 데리고 갈줄 알았는데.. > 네덜란드 팀에 적응못해서 처음엔 힘들어하겠지만.. > 그게 다 경험아니겠어요? > 그의 속마음은 멀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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