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스템 및 실습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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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머리를 꼭 달아주세요. 예: [x반] 제목
| July 6, 2002 (10:05) from 211.196.75.100 | |
| Written by 낡은이 | Hits : 887 , Lines : 48 |
| 호홋 저도 흔적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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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습관적으로(?) 여기 매일 옵니다. 혹시나 교수님 글이나 학생들 글 올라온 것이 없을까...해서요.. ^^;; 다들 방학 잘 보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방학한지 벌써 3주.. 계절 듣는 친구들은 1차계절을 이제 마쳐가고 있을테고, 배낭 여행 준비한 친구들은 보통 7월에 많이 떠나니까..준비하고 있을것이고, 또 나름대로 자신을 다지기 위해 공부하는 친구들은 잘들 하고 있는지.. 전 지금까지 대학생활의 모든 방학은 계절과 함께 보냈습니다. -_- 참 참고로 전 지금 5학년 입니다. -_-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ㅁ'기업에서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소프트웨어 팀에는 6명의 인턴이 있는데요.. 다들 전자 전파 전기 공학과 학생들이랍니다. 저만 컴퓨터 -_- 그런데 다루는 내용이 전파공학과 학생들 전공이더군요.. 그래서 지금 조금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잘해주고 잘알려주고..아주 분위기 좋습니다. ^^;; 그래서 지금 열심히 다니고 있고요.. 곧 조만간 아주 잼있는 일을 하게 될꺼라고 부장님께서 지시 해주셨습니다. 기대도 된답니다.~ 여하튼 다들 알찬 방학 보내고요.. 쓰고 보니 글이 너무 기네요.. -_- 저도 여기 자주 들를께요~ 새글들도 많이 기대하고요~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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