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스템 및 실습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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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머리를 꼭 달아주세요. 예: [x반] 제목
| July 3, 2002 (01:17) from 211.237.22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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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퍼레이드 ..흑흑..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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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희집 바로앞에 지나갔는데도 못봤답니다. ㅠ.ㅜ 엄마랑 tv보다 "어라.. 엄마.. 이 소리 tv에서 나는 소리아닌거 같아" 하고 창밖을 처다보니 바로 아파트 앞 차도를 가고있더라구요. 흑흑.. 미리 알았다면 보러갔을텐데... 참 아쉽네요. 선홍이 오빠가 너무 보고싶었는데*^^* 매일 이 게시판을 들르는 또다른 학생이...^^; 선이 wrote: > 제목을 저렇게 쓰고... > 정말 나와 어울리지 않는 어휘군..이란 생각을 했네요. > 그렇죠? (방긋이 뭐야..-.-;) > 하하..어쨌든 습관적으로나마 들른다니 기분 좋은걸요? > 뭐 나도 이따금 한번씩 들어와보니까 나쁜 습관은 아닌듯.... > (^^ 내가 하는 건 좋은 습관???) > > 지난 한주간 교수님 출장 갔다구 좀 어정쩡하게 놀고 나니까 > 오히려 기분이 별로 개운치가 않군요. > 이번주도 좀 바빠줘야 하는데...^^ 기운내야죠. > 내가요..이번달 하순에 출장을 가기 때문에 그 전에 열심히 일을 해줘야 하거든요. > > 비오기 전까지는 뜨거워도 건조한 날씨때문에 괜챦았는데... > 한번 비 좀 오니까 후덥지근 하네요. 음냐... > 오늘 카퍼레이드 한다는데 보러 가남요? > 나도 아주 잘하면 지나가면서 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 끄적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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