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스템 및 실습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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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머리를 꼭 달아주세요. 예: [x반] 제목
| March 27, 2002 (14:39) from 203.255.178.64 | |
| Written by 2반 수강생 | Hits : 713 , Lines : 25 |
| critical 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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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런 review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에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더더욱 기억에 남는 멋진 수업이 되길 바라며 몇가지 교수님께 제안합니다.. 1. 과제에 대하여.. 하드적인 부분을 포함해서 컴퓨터에 대한 알아야 할 여러 부분에 대해서 수동적이긴 하지만 과제를 통해서 알아본다는 것은 참 긍정적으로 생각 됩니 다. 하지만 과제 수준에서 머물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머리속에 잘 정리되기 위해선 조사한 내용이 맞는지에서부터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에 대한 review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사한 내용에 대해 교수님이 체크해주실수 없는것 같은데 이런 일이 힘들다면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내용을 게시판을 통해 올려주시고 저희들이 정확한 이해와 잘못된 부분을 체크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과제는 점수를 위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니까요.. 2. 수업준비.. 수업준비를 못해서 미안하다는 얘기는 학생들에게 함부로 내밷을 수없는 얘기라고 생각됩니다... 교수님 일에 대한 무책임한 발언이죠..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라고 하더라도 학생 입장에서는 그부분이 어떤 부분인지를 알아야 비로소 그 부분이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때문에 학생 입장에서는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교수님이 알고 계신 많은 부분이 학생들에게도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3.수업시간에 다른 얘기 수업을 통해서 지식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전공할 사람들이 모여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같은 분야에 먼저 진출한 선배의 입장,인생에서의 선배의 입장에서 여러얘기해주시는 것은 참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수업과의 비율만 교수님이 잘 맞춰 주세요. 4. 마지막으로 같이 수업을 듣는 선배이자 후배로서 얘기합니다.. 부모님께 죄송하게도 너무나 비싼 등록금을 내고 받고 있는 수업입니다. 그만큼 우리에게는 수업을 통해서 최대의 효율로 공부하고 느껴야하는 의무가 주어진거라 할수 있습니다.. 2학년 수업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수업시간에는 좀더 진진하게 수업에 임했음하는 바램입니다.. 수업 시간에 떠들거나 이해 안된다고 짜증내거나 수업 일찍 끝내달라고 조르는 모습은 대학생이 취할 행동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인것 같습니다.. 멋진 수업을 알차게 같이 할수 있었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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